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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수럴수 이럴수가


BY 외며늘 2001-10-05

저 오늘 아주 기분 째지는 날이랍니다
글쎄 울 시엄니께서
생일 축하 한담시롱 5만원이나 주시지 않겠습니깡?

저 놀래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울 시부모님 노랭인거 아는 사람은 다 알거든요

근디 웬일?
5만원???

여하튼 며늘이라는 자리에? 있은지 십수년만에

생일 챙겨주시니
넘 황당하면서 기분이 째지게 좋네요

이 5만원 워디에다 써야지 소문이 동네방네 좌좌 하게 날까요?

우와 기분 좋네요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