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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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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75

보고싶은 아버지....

BY hwa 2001-10-06

아버지 보고싶네요...
아버지 어떻게 저희를 두고 눈을 감으셨나요.
아버지 이제는 불러도 대답이 없으시고 만져보고싶어도
만지지 못한다는게 이렇게 가슴이 아플지 몰랐어요...
아버지한테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지못하고 늘 불효만한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는 아버지가 보고싶으면 어떻게 할까요...
아버지...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