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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추카추카!


BY hjnjh 2001-10-08

하하.. 담장... 하필..그때 힘좋아보이는 여인들이 있어서 그랬는지..앞쪽 담장을 땀 뻘뻘 흘리면서 뜯어내던 남편.. 그 이후로..뭐..우짜고 저짜고..이런 저런 변명을 하면서.. 떼언낸 담장목책을..데크앞에..먼 목책성처럼 쌓아두고는..걍..여름을 나 버렸네.. 내년에..담장 떼어낸 쪽에다가..나무를 좌악 심는다나 우짠다나.. 어제..김천 직지사..정말 대가람이더군.. 그렇게 큰 가람은..내 평생(?) 처음이라..후후. 무엇보다..오랜시간 세월을 지켜보았을.. 아름드리 나무들이..경이로웠단다. 고맙고..잘지내.. 스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