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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씀이가 하얀집과 잘도 어울리는...


BY hjnjh 2001-10-08

언니..고마워요..마프리야. 이런저런 이야기 자주 나누니까.. 이야길 들었겠지만... 언니는 우째 아셨대요?? 암튼 넘 감사합니다..후후. 뭐..언니의 그 감수성 빛나는 글에는 세발의 피만큼도 못 미치지만.. 조금은 특이한 제 삶의 이야기가 궁금했나봐요..그래서..^^;; 언니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