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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씀이가 하얀집과 잘도 어울리는...


BY 푸른산 2001-10-07

스타...스타리님의 별빛마을 이야기방이 생긴것 축하드립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나무와 작은풀하나와 이름모를꽃들과 강아지와 한점 이웃들과 나누는 상큼한 이야기~ 바람이 불면 별이 어둠속에 스쳐지면... 낙엽이 물들고 아스름 별똥별이라도 떨어지면... 멀리 바라다 보이는 풍광앞에서 마음은 폴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별빛마을을 그리워하게 될것 입니다. 스타리님의 고운내 별빛마을 이야기 처럼 말입니다. 하얀집에서 알차게 익어가고 자라갈 두아이들과 깊은맘 제2의 고향에서 진실이라는 풍요한 식탁을 하나둘 맛깔스럽게 채워갈 뜌엣의 감미로운 하모니를 틈틈와서 느끼고 보고 할께요~~~~~ 고즈넉함의 목가적 풍광속에 아름답게 물들어갈 그곳...별빛마을 이야기를 기대하며... 푸른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