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빠는 아주 성실한 32살의 총각임돠...!
학벌이면 학벌....성격이면 성격....회사도 나무랄때없구...
어빠말로는 안가는 거라지만 구래도....혼기가 넘 꽉차서
이렇게 몰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구는여!누나,여동생...글구...인자하신 어머니...
두 자매는 오래전 시집을 갔구여 진짜 시집오면 편할껄요!!ㅋㅋㅋ
제가 보증하는데 정말 져은 사람이에여!!
이제 곧 승진도 할꺼구여 연봉도 아시져?(sk)담으러 많아여!
왠만한 기업 부장만큼 받는다니까여....어렷을적 공부밖에 몰라서 대땅 순진하구여 한마디로 "일처종사"문제 없져^^*
원하는 여성상은 참하고 웃어른 공경하는...한마디로 착한 사람이면 됩니다 학벌은 고졸이믄 되구여!!
제가 올 22살이거든여!자랑할껀 대땅 많은데 글 솜씨가 없어서...-_-
걱정이네여....꼭 져은 혼처가 있어야 하는데...
참고로 점쟁이가 그러는데 팔자도 좋데여!!
1970년 5월11일(음),06;00(pm)오뉴월 개팔자 좋은거 다들 아시져??
많은 호응 부탁할게여!!^^*(전 사촌 여동생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