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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겠네~~~


BY 미쳐 2001-10-08

울 냄푠
산에 가다가 돈(5000원 짜리)을 주웠답니다.
몇걸음 옮기다 생각하니 돈 잃어버린 사람 맴이 을매나 아플까?
혹 돈 찾으러 오지는 않을까?
도저히 기냥 가져갈 수가 없어서 되짚어 돈이 있던 곳에
고대로 있던 모습대로 놓고 산을 올라갔답니다.
오다가 확인 해보니 정말로 돈을 찾아(?)갔더랍니다.
집에와서 내게 하는 말인즉 "나 오늘 돈 주웠다가 임자 돌려주고
왔다. 나 잘했지?"...........
열분 울 냄푠 어이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