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냄푠 산에 가다가 돈(5000원 짜리)을 주웠답니다. 몇걸음 옮기다 생각하니 돈 잃어버린 사람 맴이 을매나 아플까? 혹 돈 찾으러 오지는 않을까? 도저히 기냥 가져갈 수가 없어서 되짚어 돈이 있던 곳에 고대로 있던 모습대로 놓고 산을 올라갔답니다. 오다가 확인 해보니 정말로 돈을 찾아(?)갔더랍니다. 집에와서 내게 하는 말인즉 "나 오늘 돈 주웠다가 임자 돌려주고 왔다. 나 잘했지?"........... 열분 울 냄푠 어이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