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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나치다가,,,


BY hjnjh 2001-10-09

반갑습니다. 서니님.. 이 곳에 살다보니..오히려 노년보다는 젊음이 더 전원에 맞는것 같았어요. 의외로 힘든일이 많아서 나이가 들면..무엇보다 힘에 부쳐서..더욱 힘들어 질 것 같더라구요.. 저도 좀더 일찍 생각했더라면..아이들이 더욱 어렸을때 왔었으면 더 좋았을껄..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좀 어중간한 나이란 생각이 지워지질 않더라구요.. 가을비 오는 날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행복하세요. 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