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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세요.


BY kim74 2001-10-09

오늘 친정 어머니가 백내장 수술을 해서요.
멀리 있다는 핑계로 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약이라도 보낼까 하는데....
병원에서 주는 약으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제 마음이 편한지 않아서요.
어떤 것이 좋은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알고 계신분은 가르쳐 주세요.
시집 간 딸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는것 같애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