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 어머니가 백내장 수술을 해서요. 멀리 있다는 핑계로 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약이라도 보낼까 하는데.... 병원에서 주는 약으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제 마음이 편한지 않아서요. 어떤 것이 좋은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알고 계신분은 가르쳐 주세요. 시집 간 딸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는것 같애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