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넘 힘이들때면 나두 종교가 있었슴 좋겠다 생각한적 있었어요
20대초반에 어느분이 권하시던 생각이 나기두 하구요.
교회보다는 절을 다녀볼까하는데..시어머니께서 불교신자시라...
일이 안풀리면 절에 가면 맘이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절을 다녀야할지 몰라서요..
그리고 초보자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얼하면 좋은지...
전 결혼한지 1년하구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사는것이 쉽지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안을 받을만한곳을 찾고 싶어서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