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개월된 아들이 하나 있어요.
혼자 키우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둘째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는데 남편이 딸은 있어야 된다고 우기네요.아이돌보는일에 관심도 없으면서.
둘째를 나아야 한다면 큰애가 5살때 가질려고 해요.
그때가 되면 아이가 유치원에 갈 나이이고,말길도 알아 듣고 엄마일을 도와줄것 같아서요.
그런데 주위에서 터울이 크면 안 좋다 하네요.
자녀가 4살정도 터울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합니다.
어떤점이 좋고 나쁜지 말이에요.
다른님들! 아님 몇살 정도 터울이 좋을까요?
참고로 전 26살 새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