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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IMF가 발표한 한국 국가리포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501

바보엄마

BY kyung0510 2001-10-27

우리아들 오늘 이 뺏어요.
6살인데 벌써 이를 갈더군요.
보통 그러나요??

이빼고나서 간호사가 뺀 이 드릴까요 하길래
무심히 됐다고 했죠.
그말 듣자마자 간호사는 수많은 이가 들어 잇는 통으로 ？o우욱~~
우리애 이를 던지고 말앗답니다.

집으로 오는데 아이가 묻더군요.
"엄마! 내 이 줘봐!"
순간 앗차 했슴다.
네게는 난생처음 뺀 유치가 신기하고 소중할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후회햇죠.

미안하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