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님! ★ 그 동안 세계일주 만행에 오르셨었습니까? 백방으로 수소문을 해도 종무소식이시니 몇 일전에 멜도 올렸습니다만,,, 오늘 이 시간에 장미님을 뵙게되니 넘넘 반가움에 왈깍 끌어안고 싶음 심정이었답니다. 전 요즘 장미님을 잃어버리고 테그 미아가 되어서 "닉"도 하트를 추가했었답니다. 이렇게<사랑♥>말입니다. 어서 제 미소를 열어보십시오.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고, 속상하고, 그랬었답니다. 남은 주말 시간을 행복의 미소로^^* 그럼 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