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성실히 사는 사람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더럽게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절대로 없어져선 안되죠.. 법을 통해서라도 혼을 내줘야죠.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더욱 신이나서 좋아하는 사람은 바람피는 여자나, 남자가 아닐까여? 절대 안되죠.. 차라리 더욱더 무서운 형을 내줘야죠.. 평생을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그래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그런 신뢰가 없이 간통죄를 지으려면 왜 결혼을 합니까?
사람은 간사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될수도 있는 거 압니다만, 그걸 억제시켜야죠. 당연히..
절대루 간통죄는 폐지 되면 안돼고 죄값을 더 치루게 형벌을 크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