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을 밥먹듯이 하며 학비를 벌어서 어렵게 대학을 졸업하구 그 이후에 대학원에 넘넘 가고싶은 맘을 집안사정으로 모두 포기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대학원특차지원을 그냥 해봤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붙어버렸어요 붙어서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학비걱정에 요즘 잠도 설치고 한숨만 나옵니다.
이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자녀분의 수학과외나 컴퓨터과외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은 쬐금만 관심을 가져주셨음 해요 과외구하러 급한맘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게시판에까지 오게 됐네요
전 서울에 살구요
전공은 컴퓨터학과 통계학을 했습니다.
중등수학학원강사를 잠깐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외 수학과외는 경험이 아주 많아서 (특히 중학생과외) 자신이 있구요 다른 궁금한 점은 이메일이나 전화를 주시면 모두 다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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