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나이는 만 으로 쳐도 55세입니다.황혼길에 한발을 내디딘 나이이지요. 내가 살고 있는곳은 집이라고는 6채밖에 없는 한적한 시골 마을입니다.너무도 쓸쓸하고 외로운 곳이라서 ,인터넷을 통해 서라도 세상과 교분을 나누고 싶었습니다.그런데 가만히 살펴보 니 전부 젊은 아줌마들만 드나드시는 페이지 같아서 조금 죄송하군요 나같은 초로의 할머니도 들어가도 되는지요? 좋은분들 만나게 되어서 반갑구요,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