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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교통 전승도를 고발한다...


BY 윤여숙 2001-11-06

...운전기사의 소양교육은 시키는지....
...운전기사의 서비스 교육은 시키는지...

저는 목동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두세달에 한번정도로 친정어머니께서 저희집으로 쉬러오십니다.
살고계시는 아파트는 9단지이고 저희집은 멀지않은 곳에 있습니다.
저희집에 오셔도 매일다니시는 복지관에 가셔서 하루를 보내시곤
합니다.
여느때와 같이 오늘아침도 아침 9시10분경에 동네어귀로 나가
택시를 타려고 나갔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82세로 걸음이
편안치가 않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와 함께 엄마를
부축하여 한~참을 기다린끝에 택시를 탔습니다.
복지관이 가까운데 있고 해서 미안해서 ''''아저씨 가까운데...
11단지에 있는 복지관에 가려고 하는데...'''' 하면서 미안함을
전했고... 그러나 젊은사람도 추운날에는 그거리는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한3정거장정도... 그나마 버스노선은
없습니다.... 했더니 큰소리로 ''''네?'''' 하는소리와 함께
백밀러로 뒤를 꼬나 보는것입니다, 마치 내리라는 소리처럼....
앞에 앉은 언니가 ''''아저씨, 할머니가 걸음이 불편해서 그러니
아저씨가 이해를 하세요'''' 했더니 그제서야 기아를 넣으면서
''''아침부터 짜증이 나려고 하네'''' 합니다... 다시한번 앞에
앉아있던 언니가 ''''아저씨가 이해를 하세요,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해서...'''' 하면서 이해를 시키는데도 그아저씨 다시
''''으이~열받아'''' 한다.... 엄마가 계신탓에 하고싶은 소리를
목으로 삼키면서 목적지까지는 갔지만 너무 기가막혀서 나야말로
열이 받는다

택시요금이 오른지 얼마되지 않는걸로 안다, 택시조합에서는
택시비올릴때만 서로 결합은 잘하면서 서비스나 소양교육은
전혀시키지 않는지 묻고싶다.

한가지더 전승도씨에게 묻고싶다.
자신에게는 노모가 없는지... 자신의 노령은 오지 않을 것인지....
또 오늘아침 무엇때문에 짜증이 나려고 했었는지...
또 무엇때문에 열은 받았는지....

나는 오늘 하루를 아침의 일로 어떻게 보냈는지를 모를정도로
충격이였다, 고민끝에 이렇게 하는것이 내가내린 결정이고
이결정은 나만을 위함이 아닌것으로 생각을 한다.

고발합니다!!
서울33/5533
안진교통
전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