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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버리지못한 그리움...


BY lee8769 2001-11-06

깊어가는 내 그리움에
바퀴 대신 칼을댄다 .

그리움을 향해 달려가는
수레의 둥근 바퀴같은 마음을
서러움으로 되 돌아올 두려움에
생채기 내듯 칼을댄다

음악을 듣다
문득
그 음악 속에 웃고있는 너를 본다

그리고
또 다시 무너지는
내 가슴팍의 절망

눈 감고야 널 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