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내 그리움에 바퀴 대신 칼을댄다 . 그리움을 향해 달려가는 수레의 둥근 바퀴같은 마음을 서러움으로 되 돌아올 두려움에 생채기 내듯 칼을댄다 음악을 듣다 문득 그 음악 속에 웃고있는 너를 본다 그리고 또 다시 무너지는 내 가슴팍의 절망 눈 감고야 널 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