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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아이들도 잊고싶다에 공감하는이...


BY lss0719 2001-11-07

저두그래요
아,엄마들 심정이 다 그런가봐요
하지만 달리 하소연할때도 없구 남편들은 하나같이 자기일에만 바쁘고
전 저만 이렇게 사나했어요
무심한 아빠들 많나봐요 우리나라엔...
저두 연년생 사내녀석 둘 키우고 있는데 둘다 아직 어려서 매일매일이 전쟁이고 하루하루 피로만 더해가는게...하루가 멀다하고 몸살이 날 지경이지요
얼마나 짜증이나는지 큰애만 구박덩어리고 이젠 작은애까지 워낙 저지레가 심해서...우울증에다 겹겹이...
아, 언제나 해방이될까 그런 생각이나 하고...하지만 돌이켜보면 다 우리 부모탓이잖아요 다 내탓이기에 참고 참아야한다고 최면을 걸어요
무심한 남편 바가지 많이 긁었어요
이젠 마음을 비우고 혼자서 열심히 할수있는데까지 하기로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엄마들 우리 힘내요 참고견디면 우리날도 있을거에요
시간이 없어 하루가지난 지금에야 사연접했네요...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