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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


BY chunja6120 2001-11-07

세상 참 빠르 다는 것을 느낀다
가을을 보내야 하다니 슬프고 외로워 진다.....
마흔 이라는 나이탓 일까////
열심히 살아 온것 같은데 아닌가 보다.
왠지 슬쓸함이 감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