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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yung님의 글입니다

요즘 환경호르몬에 대한 관심들이 많고, 저 또한 그것에 많이 민감한데요.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그래요.
주방용 그룻 구입이 이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는데 타파웨어로 써보려고 해요. 그래도 걱정이 되서요.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파는 오래전부터 쓰고있는데요 무공해인것은 확실해요.바로 옆에서 불에 타고있어도 독성이 없어서 보지않으면 냄새가 나지않아서 모르거든요. 하지만 아주 오래 쓰니가 프라스틱냄새가 나네요.하긴 18년이나 썼으니 본전은 뽑았네요.요즘은 타파말고도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있더라고요.(국산품) 큰 매장에 나가보시면 선택에 도움이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