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게 참 힘들다..
요즘 불황이라 모든게 힘들고 그만두고싶은마음 굴뚝같고...
그런데 당신은 여전히 우리식구팽개치고 놀러만다니구...
은하랑나 아파트까지 태워다주고 놀러가는 당신보면 눈물먼저 나온다.
어쩜 우리에겐 그리 냉정한지...
정말 속상해
그만좀해! 그만좀하라구!!!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애쓰는 내모습안보이는지...
퇴근하고 또다시 집안일 (빨래하고 청소하고 애기책읽어주고 설거지하고 )그리곤 지쳐서잠든 우리모습 안스럽지않은지...
어쩜 그렇게 날 속상하게만 하는지...
더럽고 추잡한일 다 덮어주며 살고있음 미안한 생각안드는지..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안되는지...
난 ! 따스한말한마디 듣고싶어
지친나 살며시 안아주면 좋겠어...
이만큼이야..이만큼만 날사랑해주면 되는데...
그럼 하나도 안힘들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