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세요?
sm이란거?
제가 그런성향이 있는데..
놀라시는분들 많으실것같은데..
점점 정상적인 sex엔 흥미를 잃어가고있어요.
내가 이런 성향이있단거 얼마전까지
설마..했어요..정말 우연히 인터넷에 나와같은 성향이
있는사람들이 만든 카페를 알게되었는데 난 정말 "아 깜딱이야"
했답니다.정말 가슴속까지 후련하고 동질감이
느껴지고"내가 원하던 바로 그거다"란 생각이들구..
내 애인 전혀 몰라요.
당연히 말 못하죠.내 스스로도 인정하기 힘든데
그러나 사실이고 난 남들처럼 정상적인 sex엔
흥미가 없어요..아니 있긴한데
그 비율이 칠십대 삼십십정도...
그치만 일상생활은 정상인이랍니다
멀쩡하게 직장생활 하고있고 결혼을 약속한 남부럽지않은 앤도있고
(혹시 절 머리에 꽃 꽂고 다니는 여자로 보실까봐^^)
신이시여~~~~~~~~~ㅠㅠ전 평생 이렇게 살아야합니까
이런게 선척적인건지 후천적인건지..
요 몇일 머릿속이 복잡해요
암튼 확실한건 내가 그런성향이있다는걸
부정하지 못한다는거..
이거 병입니까?
병이라면 불치병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