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본 그여교사와 교장의
끄 뻔뻔스런 자태를 보고
너무 놀라고 우리사회의 일원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일들은
아니 정부의 윗대가리들이 제일 먼저 할일은
무슨 대권운운하기 보다 교육계의 관행이라
일컬어지며 은밀하게 행해지고 있는 (아니 은밀하지도 않은것 같다)
촌지를 없애기 위해서 교육계의 윗선들을 모두 물갈이 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전 아직 학부모는 아니지만
선생님이라 불려지는 그들이 아직도 그런촌지를 받고
그런 뻔뻔스런 행동을하며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고 있는지 꿈에도 생각지 못?습니다.
그 담임의 모든 행동이 결국은 부모들로부터 돈을 받기 위함이 아니였나 거기다 약간 비정상적인 (일명싸이코)기질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더 열받는건 그 교장이라는 작자의 변명아닌 변명.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여교사 그런행태로 불쌍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협하며
아이들의 눈물을 담보로 받은돈 분명히 지 윗선인 교정한테 상납했음이...
그 교장 그 돈 받으며 그 여교사의 모든것을 눈감아주며
같이 싸이코짓 하며 그 비뚤어진 잣대로 다른 반들과 비교하며
그 학교의 모든 아니들을 괴롭혔겠지요.
잔반남지 않는 반이 모범적인 반인가요?
아이들 싫어하는 거 안먹을수도 있지
그거 억지로 먹으며 토하며 또 그거 다시 먹어 잔반 남지 않아야
가장 훌륭하고 모범적인 학급인가요?
어머님들 우리 어렸을 적에 나물반찬 좋아했나요?
김치 좋아했나요?
하지만 우리 지금 그거 잘먹지요.
아이들 모두가 개성이 다르걸 인정하며
그 다른 개성을 인정해주는 그런 학교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그 모든 것을 이끌어줄 사람이
바로 선생님인데 그런 사람들이
오로지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며 자기로 인해
인생이 바뀔지도 모르느 그 아이들을 인질로 잡고
그런 짓을 일삼고 있으니...
아무튼 전 이번 일로 인해 느낀거
학교 촌지 그거 완전히 없어져야 합니다.
촌지받은 선생이 있으면 그 교감 교장까지 같이 잘라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것들을
오랜 관행이라 여기며 당연히 행해져야 할것이라 여기며
눈감아주고 있는
교육계의 윗선들을 대폭 물갈이 해야하지 않나.
짧은 소견이지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