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항상...칭구들 결혼식 가믄 눈물이 나오죠...글썽글썽....
내가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하는 칭구보믄서...에구..어느새 우리가 이렇게 커서...결혼까지...그런 생각으로 눈물이 났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친한칭구가 결혼을 했거던여...
근데 다른 기분이더라구여...
곱게..구김없이 지냈던 칭구..결혼하믄..물론 행복하긴 하겠지만...신랑이랑 시댁 식구들이랑...현실적인 문제로 마음아파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생기면서 눈물이 나는거예여....
소중한 내 칭구들........
모두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아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