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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같은 마음으로


BY chaos 2001-11-19

어느새 또 한계절이 우리곁을 떠나고 있네요.

봄.여름.가을 그리고 다가오는 겨울.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잠시 글을 올리네요.

오늘 바다는 너무 잔잔하고 평화롭네요.

햇살도 따사롭고 ....

바람은 조금 차겁고....


마음의 욕심이 생기거나.

마음이 슬퍼지면.

바다를 내려다 봅니다.


멀리서 보는 바다는 그나름의 멋이있고

가깝게 바라보는 바다는 또 다른 멋을 전하네요.


누군가 바다는 하늘빛을 닮는다고 했어요.

여러가지 빛깔로 늘 바다는 변하지만

그 넓은 마음 하나는 변하지 않네요.


묵묵히 늘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다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그랬으면 하네요.


시작하는 한주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