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8

그냥!


BY 봄봄! 2001-11-24

요사이 기운이 없다. 누군가에게 말말말을 하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다. 철없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 나혼자서.. 십년전으로 되돌아갈수만 있다면.... 거대한 사무실에서 종종걸음으로 상사를 모시며 그분들 흉을보며 때로는 울고 웃던 그시간이 지금은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건 지금의 나의 삶이 너무 버거워서 그런가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나는 가면을 쓰고 사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