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 color='pink' face='엽서체'> 눈 내리는 오후<p>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생각합니다 고요로운 그 예지의 몸짓만 바라봅니다 하이얀 천상의 꽃도 넉넉하게 피울 줄 아는 겨울나무 한 그루처럼은 세상 더러운 구석구석 모두 용서하고만 싶어집니다. <span style='background-color:yellow'> -박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