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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BY 양나리 2001-11-24

<font size='3' color='pink' face='엽서체'>
눈 내리는 오후<p>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생각합니다
고요로운 그
예지의 몸짓만 바라봅니다
하이얀 천상의 꽃도
넉넉하게 피울 줄 아는
겨울나무
한 그루처럼은
세상 더러운 구석구석
모두 용서하고만 싶어집니다.
<span style='background-color:yellow'>
-박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