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8

노처녀 시집가기18 작전(펌)


BY 잼있어서.. 2001-11-24

.. 친구들의 상견례가 있었다.

용양을 비롯한 친구들 모두 쥐를 한 마리씩 잡아먹고 왔나보다.

남자품이 그립긴 그리웠나보다.

용양은 오바액션을 취하며 남자들품에 앵기기를 여러번... 아주 꼴이 가관이다.

제발.... 이상야릇 추접 더러운 게임은 안해야 될텐데...

경험들이 별로 없는관계로 피로연은 그저 밋밋했다.

오히려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설치며 게임을 주도해 나갔다.

아씨... 친구들이지만 정말 인연을 끊고 싶다.

피로연의 단골메뉴 소세지를 비롯한 달걀노른자 옮기기 등등...

우린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했다.

용양이 갑자기 쌀을 한주먹 꺼내든다.

그리고 남자들과 이내 쑥덕거린다.

뭔가 불안하다.

그리고는 제일 씩씩하게 생긴 친구가 그 쌀을 그의 빤츄에 집어 넣는다.

줴길... 포르노찍냐?

꼭 열톨을 집어넣었다한다.

주어진시간 1분... 1분내에 다 찾으라한다. 줴길.. 모냐?

절대 안을 들여다보지 말 것.

다 찾을때까지 손을 빼지 말 것.

남자의 빤츄를 벗기지 말 것... 우히히히....

수줍은척 가만히 서 있었다.

갑자기 몰려드는 아새끼들..

그를 거꾸로 매달고 금방이라도 반쯤 죽여놓을 태세다.

그래도 못한다며 끝가지 버텼다.

그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무서운 매질소리가 들린다.

"철썩! "오메 나죽네" "철썩" "오메 아부지"

아무렇지도 않은척 눈하나 깜짝안했다.

사실은 두 번 깜빡거렸다.

나를 같이 거꾸로 매단다.

치마가 훌러덩 뒤집어진다.

치마를 잡자니 밑으로 떨어질 것 같다.

손으로 땅을 짚었다.

치마가 또다시 훌러덩 뒤집어진다.

젠장... 쳐죽일 놈들...

울었다.

어떻게 이렇게 심한 장난을 할 수 있느냐며 서럽게 울었다.

그들의 눈빛이 조금은 떨린다.

그들이 나를 내려놓는다.

"안돼! 게임은 게임이야!!!!"

쳐죽일 용양..

하겠다 했다. 기필코 쌀 열톨을 다 찾아내고야 말겠다고 두주먹 불끈 쥐었다.

그리고... 얼마후 나는 태민씨의 물컹물컹한 그것을 만지작 거리며 쌀을 찾고 있었다.

"오호... 신부좀 봐.. 좋아서 죽네... 하하하.."

"좋으면서 괜히 튕기고 그래..."

아씨.. 여기 저기서 웃고 난리다.

그가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른다.

젠장.. 살다보니.. 이런..좋은것도.. 킥킥킥....

아무리 찾아봐도 쌀이 아홉톨밖에 안나온다.

이상하네... 다 뒤져봤는데...-_-

그의 거시까지 만져봤는데 분명 없었다.

혹시 똥꼬에 끼었나? 줴길...

얼른 쌀한톨을 반으로 쪼갰다.

어휴.. 됐다.

"어! 이상하네... 분명히 아홉톨을 집어넣었는데 왜 열톨이지? 신부힘이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아님... 너무 세게 만졌던지... "

아씨.. 이게 모냐? 나쁜넘들...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갔다.

4시가 넘어서야 친구들의 상견례는 끝이났고 용양을 비롯한 몇몇 년놈들은 5차를 갔다.

독한것들...

그와 집으로 가는동안 아무말도 못했다.

서로 얼굴이 붉어져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가 괜찮냐 묻는다.

뭐가 괜찮냐는 말이지? 난 좋았는데... 말랑말랑하니 꼭 복어새끼마냥...

아무말을 못했다.

그가 술을 많이먹어 빨개진 볼을 보고 부끄러워서 빨개진줄 알았나보다.

미안하다며 친구들이 좀 짓궂었다고 한다.

아니라고 했다. 우리친구들이 더 짓궂었다했다.

갑자기 그가 나를 벽으로 몰아 붙인다.

그리고 서서히 나에게 다가온다.(좀 에로틱하군요..^^)

그리고는... 그리고는..... "꺼~억" 아씨.. 디라..

막걸리냄새...

트름소리와 냄새를 남기며 그는 멀어져갔다.

모냐? 싱겁게.. 고자임이 분명해...

말랑말랑한 그것이 자꾸 손 끝에 느껴지는 듯 하다.

오늘 봤던 친구들이 함잡이도 할꺼라한다.

갑자기 소름이 쫘~악 끼친다.

혹시 함값 조금준다고 우리 엄마 매다는거 아니야? 줴길..

다른 친구들 없냐 물어봤다.

다른 친구들은 바쁘고 그 친구들이 그나마 제일 한가하다 말한다.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제일 한가할 것 같다.

함들어올날이 실로 기대된다.

차라리 용양한테 함잡이를 시켜? 쩌~업...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코가 간지럽다.

코딱지를 파다 화들짝 놀랐다.

거시기 만진 손인데... 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