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의 끝말잇기
제목:할머니와 손녀의 끝말잇기
손녀:할머니 우리 끝말잇기 하자 내가 먼저 시작할게
할머니:구려~구려
손녀:"오뎅"
할머니:"뎅장찌개"(된장찌개)
손녀:아냐아냐,할머니 틀렸어,다시다시,"마을"
할머니:"을굴"(얼굴)
손녀:ㅜ.ㅜ,할머니 다시,"내숭"
할머니:"숭터"
손녀:ㅠ.ㅠ~
제가 이걸 읽구 울 아빠두 가끔 이런 사투리를 쓰시는거 같아서 울 아빤 어떨까해서 한번 해보기루 했슴다
나:아빠 우리 끝말잇기하자
아빠:구래
나:나부터 한다 "오뎅"
아빠:(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뎅그랑땡"(동그랑땡)
나:-_-,아빠 다시다시,"마을"
그랬더니 1초도 안 지나서 하시는 아빠의 한마디...
"을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