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외로울 때면 언제든 내게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의 외로움을 다 삼킬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눈물이고 싶습니다.... 캄캄한 밤이라도 굿은 날의 시련에도 나는 당신을 기다리며 언제 까지나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외로움(공간)이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외로움은 있지만 내게는 여러 친구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은 가면의식은 이제는 훌훌 털어 내고 싶습니다.... 할 일이 많다는 것으로 잊고 지내는 외로움과 차마 얘기할 수 없는 일들이 어느 땐가 찾아오드라도 우리 더 이상 슬퍼하지 맙시다 .... 혼자라고 느낄 때에는 나의 외로움 깊어만 가고 나는 또 홀로이 슬퍼질것을..... 그대여! 그대의 아픔 모르리요 함께 할 수 없는 이 아픔 또 모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