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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님..


BY hjnjh 2001-11-29

싱그런 산자락을 맨발로 마구 뛰어다니던.. 발그레한 볼의 하이디를 기억합니다. 잠시 뵈었지만, 나이답지 않은 은근한 활기를 느꼈었습니다. ^^;; 아이고..이거..점점 쑥쓰러버져서리.. 아는이의 권유로..저희 이야길 쓰긴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업데이트도 제때제때 못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어느덧 12월이 다가오니..이것 저것..겨울을 준비할 것도 많고..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행사도 있고.. 처음 만났는데..좋은점만 봐주신걸보니.. 제가 의전활동에는 성공을 한 모양입니다..^^;; 들장미님께서..오래전 이야기 하시곤 했었어요.. 너무나 마음이 이쁘고 좋으신 분이라고.. 물론 얼굴 예쁘신건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꼭 같이 오시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들장미님이 바쁘신건지..요즘..저도 뵙기가 힘들어요..^^ (핫! 낼 뵈어요..재활용품 수거날이라..) 항상 건강하시구요.. 담에 가곡리 오시면..꼭 연락주세요.. 저희집에 들오셔서..안이쁜집안에 대해.. 실망하실까 두렵사옵니다. --;; 두번째 만남을 기대하며.. 스타리 (저 역시..크리스탈이란 대명을 주욱 써오고 있습니다. 근데..전혀 안어울린다는 항의를 매번 받지만..꿋꿋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