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 주연인 2009 로스트메모리즈가 시사회를 갖네요.
연예관련 프로에서 액션장면이 많이 나와 관심을 갖고 있었거든요.
2009년을 배경으로 일본제국 지배하의 서울을 다룬 가상 역사극이라고 하는데, 읔~ 일본의 지배라. 생각만 해도 화나네요.
1000명에게 시사회티켓을 주고 또 응모한 사람 중 800명에게 K-SWISS가방을 준다고 하네요.
또 장동건과 나카무라 토우루가 촬영내내 함께했던 액세사리와 의상을 준다고 하고, 시사회 참가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영화 포스터 증정도 한다고 하네요.
장동건 좋아하는 사람은 기를 쓰고 응모해서 1000명안에 들어가시길..
아이구.. 중요한 걸 빠뜨릴 뻔 했네.
삼성전자(www.sec.co.kr)에서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