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살던 집에 똥개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정상 몇달동안 저희집에 살아야 하는데.
엄마가 외국에 가시거든요.
그 상태로 우리집에 오면 윽.. 집에 온 냄새가 다 퍼질거 같아서요.
무척 오랫동안 목욕을 안시켰고.
저는 임산부라 개털을 좀 함부로 만지기도 힘들고 남편은 개를 싫어하는 편이라.
그래서 생각다 못해 그 방법을 생각했거든요.
돈이야 얼마든지 들어도 되는데 그런 잡종견도 해줄지 그게 의문스럽네요.
참 살다보니 별 질문도 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