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의 전화 고마웠어
정말 오랫동안 못한 이야기 30분 한것같다.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고 힘은 들겠지만 기쁜마을으로 살고있다니 무척 고맙다.
너 자신이 택한 길이었으니 끝까지 책임지리라믿어
하나뿐인 딸도 아주예쁘게 키우고
나이드신 부모님께도 성심성의껏 잘 하기를 부탁해
너로 인해서 얼마나
고통을 ?M으셨는지 너도 잘 알고 있지
정말 살아계실때 조그만 것이라도 해 드리고 속 썩여드리지 않기를 바란다.
씩씩한 친구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용감하게 세상을 이겨나가기를 ...
얼굴본지 1년이 지났다고 미안해 하지만 어쩔수 없지않니
내사정이 이렇다보니
조금이라도 너에게 신경쓰지못해 나 또한 미안하다.
이제 내 건강도 어느정도 되 ?았으니 시간내어 얼굴보자.
잘 지내
다시소식 전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