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실한다는 건 현명 해진다는 거다
포기 한다는 건 자유로와진다는 거다
고독하다는 건 풀려진다는 거
-적적한 장소에서 스스로를 기다린다는 거다
*편리두 중요하지만
어떻게 뜨겁게 사느냐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백년두 못 살 인생
한사람 뜨겁게 하기가 뭐가 그리 어려우랴 ..
비록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
미모보다는 지성이 우위인 에고님
항상 따사로움이 사랑이 넘치는 신혼 퐁네프님
불란서 멋장이를 연상케하는
미술이면 미술 음악이면 음악
미모면 미모가 다 될 것 같은 라리님
개똥 철학(???)을 입에 달고 사시는 힛트님
살림을 잘하구 요리두 잘하시는 해븐님---거기에 섬머리까지 잘하는
애교가 찰찰 넘치는 크림님
와인은 꽉잡구(?) 계시는 미시족 와인님
강릉에 사신다는 여로님 --지송 입수 된 정보가 빈약하여
지성이면 지성 교양이면 교양 요리면 요리 영어면 영어
-그게 다 된다구 (??!!)--
밤에 잠이 없는게 특징인
울 방의 짱으로서 음악을 관장 하시는 음사랑님
아 ~~~ 너무도 보고 싶어여 ~~~~~~~~~~~~~
친구들을 못 만나니
정말이지 하루가 여삼추
잠을 자두
거리를 걸어두 시간이 안가여 ~~~~~~~
저 지금 존바에즈의 jessee 듣구 있어여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태어남을 감사하게 된다는 걸 다시 확인 했습니다
지인의 편지 중에서
정말루 내게 그런 친구들을 주시게된
조물주에게 감사를 한다는
그 부모님에게두
우리 모두 좋은 친구로서 감사 하면서 ....
오늘두 즐건 하루 ..~~~~~~~^^*
좀 더 근신하구
다시 만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