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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어머니의 이름은...?


BY 잉이 2001-12-16

울 아기가 아파 시어머니가 걱정되신다며 오신적이 있었다.
어머닌 그날 따라 속이 안좋으신지... 연신 방귀를 껴대고
있었다.. 글구 울 아기가 좀 무게가 나가서 인지 안고
일어설때 마다 뿌르르 뿡이였다...
그러는걸 보구 큰애(31개월)는 연신 자지러지게 웃고...

오늘 연습장에 낙서한걸 보다가 식구들 이름 써져 있는게
있었다... 큰애 녀석 한글 알지도 못하지만 지 아빠가
식구들 이름써논거는 아는지라 한줄 한줄 짚어가며 엄마,
아빠, 동생, 누나... 하면서 읽는척 한다...
옆에서 내가 물어봤다. 얼마전에 시어머니 이름은 가르쳐준적
이 있어 구두방 할머니 이름이 뭐지? 손씨라 손가락을
펴보이며 연신 힌트를 주고 있었다...
울 아들... 한참 생각하더니...





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