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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케 해야하는건지...


BY 김삿갓 2001-12-18

사람이 살아가면서 참 이런 저런 사람도 있고
또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것이지여
길지 않은 사회생활이지만
그 사회생활이라는 걸 하면서 스스로 많이
많이 속으로 되새기고 다짐했었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젠 모두 수포로 돌아갔지만여,
주위에서 뭐라 하던 그들의 그런 말 들조차
내가 다 흡수 버리리. 그리고 의연히 지내리.
마치 무슨 도를 닦는 사람 인것 마냥 그렇게 말에여.
그런데 그런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곳에선 정말 이런 저런 불만들이 많았습니다.
대개가 그러하듯이 친구나 아는 사람한테
그 사람 흉을 보면서 그 화를 풀곤하져
저 역시 아는 사람 몇몇에게 그 화를 풀곤 했는데
도리어 그것이 제게 화를 불러 일을 킬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글을 올려서
답답한 심정을 달래려 하는 것입니다.
휴~~~
얘기인 즉은...
저희 회사는 본사를 포함한 지사로 나뉜 회사입니다.
전 지사에 근무하구여.
같이 일을 하는 여직원 흉을 다른 지사 여직원에게 봤는데
세상에 그 여직원이 본사 높은 분한테 그 얘길 한거에여.
그랬는데 그 분은 또 우리 부장님께 얘길하구
부장님은 같이 있는 여직원에게 묻어보시는 것 같더라구여.
에구구구...
어쨋건간에 제가 잘못을 한거긴 하지만
그 친구 보니가 넘넘 미안하구
가슴이 조마조마하네여.
스스로 합리화를 시키곤 합니다.
어차피 여직원들끼리 마찰이 있고 소음이 있는건
당연한거구 그만두기 전에 말할려구 했는데
방법이 잘못되서 위에서 그런 얘길 들은것 뿐이다.
그런거야...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