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각만해도 그리운시절..바로 여고시절 아닙니까..
여기 올려진 글들을 읽던중 갑자기 생각나는일이 있어서리...
고1때 같은 반 친구가 학교에 등교하더니
"쪽팔려 죽는줄 았았다"
저희들은 "왜..왜?"그러자 그 친구 입네서 나온말...
"내가 어제 집에가다가 버스 안에서 졸았자나..분명 잘때는 오른쪽에 기대서 잤는데...갑자기 깨보니깐 세상이 다 뒤집어져 있는거야"
?????
이유인즉슨 친구가 팔짱을 끼고 오른쪽벽에 머리를 대고 잠들었단다.
근데 느낌이 이상혀서 깨보니 자기가 바닥에 의자에 앉은 상태..즉 팔짱끼고 바닥에 그대로 잠들어 있더란다.
사람들이 막 웃구 쪽팔려서 일어나지두 몬허구...
결국엔 문 열리는 순간 기냥 튀어 나왔답니다.
그이야기 듣는 순간 교실안은 웃음바다였지여...
어찌됐든 그때 그친구들과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