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어젯밤 꿈속에~
조덕배의 노래가 듣고 싶다...
결혼한지 5년, 애들 두울...
연애도 할만큼 했고 사랑도 할만큼 했는데 가끔 꿈에선 짝 사랑에
안타까워 하다 깰 때가 있다. 그것도 종종...
그 대상이라야 연예인일 경우가많았는데...(울 신랑은 이런 얘길하면
개꿈이라며 실속있는 돼지꿈을 꾸라 핀잔이다.)
며칠전엔 첫 사랑이 나온거다..
무슨 이유에선지 꿈에서도 이뤄지질 않고
그는 다른 여자를 좋아했고 난 속 끓이고...
꿈에서 깬 뒤엔 그 애틋함이 오랜 여운으로 남아
하루종일 싱숭 생숭 했다.
어젠 인터넷에서 그를 닮은 원빈사이트만 돌아다녔다.
그의 이름으로 검색을 하니 많은 동명이인들이 연대별로 있었다.
그를 멀리서라도 보고프다.
애는 몇명일까? 뭘 하며 사나?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천진한 웃음 그대로 일까?
기왕 꿈이라면 정말 꿈처럼 이뤄질수 없을까?
휴~~그냥 맘이 허전해 써봤다.
아무얘기나 쓰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