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늦은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마음이 넓고 따뜻해서 항상 친구들 뒷바라지 하고 예의바른 친구예요.모든친구들이 아이가 하나둘 있는데 이겨울 옆구리가 시릴것 같아 소개합니다. 정말 살림도 잘할거구 넘 착하답니다 나이가 조금 많죠?35살이구요 (마음이 넓고 따뜻한 사람 연락주세요. (집은 경기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