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 미로여행을 다녀온 기분이군요. 반복되는 일상들, 변화없고 지친 시간들이 쌓이면서..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이젠 약간은 초연해진 기분까지 드네요. 때가 되면 저의 바램들이 이뤄질때가 있겠지요. 성철씨, 가끔은 저에게도 샘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성숙된 믿음이 제 게 가장 필요한 보약인것을 새삼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