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다.
언제나 착한 우리 동생인 문맹자..
단정한 모습으로 바른 생각만 항시 하던 이정화.
우리들중에 키가 제일컸던 친구 배숙례.
언제나 그대로 그모습이던 이연옥...
그때 일 기억나니? 정심아???
우리들의 추억이 너무도 많지 않니???
어느덧 우리들의 나이도 삼십의 중반인데,
이제는 만나서 옛날 얘기도 하고, 서로 왕래하면서 살고 싶구나.
너무도 보고싶다.
우리의 친구들아.
누구든 친구들을 아는 사람 연락기다릴께요.
나 말고 지금 쓰지 않은 다른 친구는 연락이 되는 친구니,
우리 만나서, 그동안 얘기도 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었으면 좋겠다.
특히, 연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