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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랑에게


BY rla1116 2001-12-23

자기야!!
내일모레면 크리스마스네..
그동안 마니 싸웠는데..
우리 내년엔 지금보다 더 행복하겠지??
올해는 뭔든 다 힘들었잖아..
돈두 벌기 힘들구,나두 아팠구,자기두 아팠구...
내년엔 정말 지금보다 쪼금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욕심부리지 않구...
이제 자기에게 투정만 부리는 철없는 아내에서
멋지게 내조 자~~알하는 멋진 아내가 될께..
나의 변한 모습을 기대해죠..
그리구 지금보다 더 마니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