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어찌나 답답하고 한심한지... 크리스마스이브날이 저의 시댁에 제사가 겹쳤거든요... 피곤했는지,,, 보리차물을 주전자에 얹어놓고.. 깜박... 무려 6시간동안 가스렌지에서 지글 지글 새벽5시에 난리가 났어요.. 시아버지께서 화장실에 다녀오시다가 .. 발견하고...난리가 ... 잠에서 깨어나 가슴이 쿵당쿵당 어찌 정신이 없는지,,, 어찌하면 좋을가요... 제가 왜이리 한심한지... 정신 많이 차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