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중에 그걸 시작한 분이 계신데 제 동생이 같이 시작하려나 봅니다... 다단계라 인식이 안좋아서 말리긴 했는데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니 계속 하겠다는데도 할 말이 없군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