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지에 눈이 하얗게 오네요. 일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한해가 그렇게 가고 있네요. 내년에는 부디 웃을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식구도 늘었으면 하고 부부애도 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사랑을 나누고 정을 나누고 위로하며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이 한살 더 먹으니 우리네 인격도 나이만큼 성숙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되네요. 내년엔 행복에 겨워 푼수처럼 보여도 좋으니 웃으며 살수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