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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을 붙잡고


BY 샹댕이 엄마 2002-01-01

이렇게 글을 올리며 맞이하는 새해도 괜찮네요 올한해도 무사하게 보냈으니 그져 감사해야지요 다른모든 분들또한 새해에는 성취하고자 하는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