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님이 다신 리플들을 보았는데요.
님이 심각하게 오해를 하고있네요^&^
"남자들이 엉덩이를 만진다"란 내용은 맨처음글을 눈을 씻고 찾아
봐두 없네요^^ (님의 글내용 전체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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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심할경우 엉덩이가 스칠수있다라고 써있는데^^(처음글쓰신분의
글참조)
저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왔다갔다할때 가끔씩 남자랑 엉덩이가
스치구 차가 없어 버스타고 댕길때 남자랑 엉덩이가 마주닿기도
했는데..버스나 도서관도..음란한???고옷?
혼자 착각하고 흥분하고 열받아서 단정짓고 단죄를 하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쑈하는 모습이 보이는것같아서리..^^
자고로 남의 글에 감내놔라 대추내놔라 할라면.
남의 글을 꼼꼼하게 잘읽고 난 연후에서나야 가능할듯~~
혹시 저도 생각이 심히 의심스러운 사람으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저는 맛사지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남의글에 리플을 달아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려면 무조건적인
매도(혼자서 단정지은 결론을 베이스로 깔고서) 보다는
남의 말을 곰곰하게 잘읽고나서 써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요^^
그리구. 님은 티비 맹신도신지요?
티비의 모든내용은 뉴스부터 시작해서 뭐든 믿고 보는
스타일인지^^
(티비란 매체는 -뉴스를 포함해서.드라마.다큐.르뽀프로그램등등--
입체적인 사실을 평면적으로 만들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차원적인 사고만을 하게 하는 상당히 우려되는 매개체입니다^^
고려하세요^^)
남자님 잘못하시다간 성냥불로 초가삼간 태우는 실수를 하실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