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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주 언니를 찾습니다.


BY 박경희 2002-01-01

대구 원일교회로 저를 인도했던 심명주 언니를 찾습니다.

그 언니는 자상하고 저에게 참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저를 친동생보다 더 아껴 주셨습니다.

자수회사도 같이 다녔습니다.

20년 넘게 흐른 세월..

정말 그 언니가 보고싶습니다..

명주언니!!

꼭 연락주세요!!